치매는 조기 발견이 예후를 좌우하지만, 복잡한 검사 구조와 서서히 진행되는 특성 탓에 진단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습니다.
신정은 교수(건국대학교 / 보이노시스 대표)의 인터뷰를 통해 음성 기반 AI 선별 기술과 디지털 치료제(DTx)가 제시하는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공유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질환 모니터링은 시공간 제약을 넘어 초고령 사회의 의료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는 실효성 있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Key Contents:
*음성 바이오마커 활용: 발화 시 성대·혀·폐 근육 등의 복합 작용을 분석하여, 임상시험 단계에서 85~87% 정확도로 초기 인지장애를 선별.
*변수 통제 및 일관성: 언어나 사투리, 감기 등 표면적 변화가 아닌 고유의 음향학적 구조(발화 방식)를 분석하므로 일관된 측정 가능.
*선제적 모니터링: 평소 축적된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 패턴과의 유사성을 미리 경고하여, 단회성 진단에서 ‘연속적 모니터링’으로 전환.
*디지털 치료제(DTx) 효과: 경도인지장애(MCI) 환자 대상 전임상 결과, 하루 15분씩 8주간 게임 형태의 DTx 적용 시 인지 기능 평균 10% 향상 확인.
*일상 속 케어 실현: 최근 하남에 개소한 ‘케어허브’ 등 실제 생활 공간에 AI 비접촉 센서와 수면 분석을 적용해 병원과 일상 사이의 회복 공백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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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닥 제작편집국
출연 : 건국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신정은 교수
에디터: 이진경 기자
진행 : 허재연 아나운서
제작 : 김민선 PD, 이재원 PD, 감호준 PD
제작문의: hidoc@mcircle.b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