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모비오코리아, 국내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지원

2025-10-17

2025.10.17

매일경제

박소현 기자 mink1831@naver.com

 

 

아우모비오코리아가 국내 미래 모빌리티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제공=아우모비오코리아

 

아우모비오코리아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추진한 ‘링크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7개 초격차 스타트업의 싱가포르 ‘이노익스피리언스 데이(InnoXperience Day)’ 참가를 지원했다. 아우모비오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파트너로 참여해 기술 검증 및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을 도왔다.

 

링크업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미래 모빌리티,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친환경, 에너지 등 5개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대기업과의 공동 기술 실증(PoC)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이다.

 

아우모비오 ‘이노익스피리언스 데이’ 참관객들이 딥인사이트의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지난 15일 개최된 이노익스피리언스 데이는 아우모비오 싱가포르 R&D 센터가 매년 주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다. 글로벌 완성차 기업과 싱가포르 주요 국가 기관, 난양이공대학(NTU), 모빌리티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가 스타트업들은 기술 시연과 개별 비즈니스 미팅으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현지 기업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참가 기업은 윌코, 에이유, 보이노시스, 딥인사이트, 옐로나이프, 딥핑소스, 모플랫 등 7개사로, 이들은 아우모비오 코리아와 공동 검증한 기술을 부스에서 선보이며 현지 시장 반응과 사업 확장성을 확인했다.

 

강동윤 아우모비오코리아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핵심기술에 집중하면서도 다양한 기술 영역을 포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스타트업과의 협력은 기술 실용화 속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을 개선하며, 시장 진입 시간을 단축하는 등 효과적인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original article : 아우모비오코리아, 국내 ‘미래 모빌리티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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