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기아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에서 성공적인 기술 시연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기아의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에 보이노시스가 참가하여 헬스케어 운전자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보이노시스(Voinosis)가 개발한 ‘헬스케어 모니터링’은 음성 AI 기반의 뇌인지 모니터링 서비스로, 탑승자의 음성 데이터를 수집해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거나 고령자가 취약한 경도 인지 장애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합니다. 이와 같은 생체 인식과 헬스 케어 기술은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는 자동차의 특성에 맞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보이노시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은 행사에 참석한 많은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기아와 함께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함께해주신 현대차•기아 관계자 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